MWC26 이통3사 AI 성과 총정리 – SKT KT LGU+ 글로벌 혁신 완벽 분석

핵심 요약

MWC26에서 이통3사가 AI로 글로벌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SKT는 992㎡ 전시관에 7.5만 명을 모으고 GPU 클러스터 ‘해인’으로 글로모를 수상했으며, KT는 광화문광장 콘셉트 전시관에서 에이전트 빌더를 공개, LGU+는 익시오 프로와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로 7만 명을 모객했습니다. 3사 모두 글로벌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목차

SKT, 992㎡ 전시관에 7.5만 명 방문…풀스택AI로 글로벌 공략

역대급 전시 규모와 관람 열기

SK텔레콤은 MWC26 현장에서 약 992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행사 기간 동안 7만 5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였습니다.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27가지 풀스택AI 전시, GPU 클러스터 ‘해인’

SKT가 이번에 선보인 핵심은 풀스택AI(Full-Stack AI) 전략입니다.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AI 전 영역을 통합한 솔루션 27가지를 한자리에 공개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GPU 클러스터 ‘해인’은 GSMA 글로모(Global Mobile Award)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 풀스택AI 솔루션 27개 전시
  • GPU 클러스터 ‘해인’ 글로모 수상
  • 글로벌 통신사·빅테크와 AI 협력 파트너십 대폭 확대
  • 에이전틱 AI 기반 B2C·B2B 서비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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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모 수상은 단순한 상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글로벌 통신 업계에서 SKT의 AI 인프라 기술이 실제로 경쟁력 있다는 공식 인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KT, 광화문광장 콘셉트 전시로 K-컬처 AI 결합

‘광화문광장’을 바르셀로나에 옮기다

KT는 전시관을 서울 광화문광장 콘셉트로 꾸미며 K-컬처와 AI 기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전시 전략을 펼쳤습니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공간 디자인 안에 최신 AI 서비스를 배치해 외국인 참관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에이전트 빌더와 B2B AX 전략 공개

KT의 이번 전시 핵심은 에이전트 빌더(Agent Builder)입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 기업도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노코드(No-Code) 플랫폼입니다. 기업 고객을 위한 AX(AI 전환) 전략의 핵심 도구로 소개되었습니다.

구분 KT MWC26 주요 내용
전시 콘셉트 광화문광장 + K-컬처 결합
핵심 제품 에이전트 빌더 (노코드 AI 에이전트 제작)
B2B 전략 AX(AI 전환) 솔루션
글로벌 협력 글로벌 통신사·IT 기업 파트너십

에이전트 빌더는 여행사, 소매업체, 의료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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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람 중심 AI’로 7만 명 모객…익시오 프로 공개

‘사람 중심 AI’ 철학 전면에

LG유플러스는 ‘AI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AI)’라는 메시지 아래 사람 중심 AI 철학을 전시 테마로 삼았습니다. 화려한 기술 시연 대신 일상 속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AI를 강조했습니다. 이 전략이 주효했는지 전시 기간 동안 약 7만 명의 방문객이 LGU+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익시오 프로 첫 공개, 20개사 전략 미팅

LGU+는 이번 MWC26에서 자체 AI 비서 브랜드 ‘익시오(ixi-O)’의 고도화 버전인 익시오 프로(ixi-O Pro)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익시오 프로는 감정 인식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목소리 톤과 상황에 맞춰 반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익시오 프로: 감정 인식 + 자연어 처리 고도화
  •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기능 강화
  • 글로벌 20개사와 전략 협력 미팅 진행
  • K엑사원 4.5 공개 예고

특히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은 MWC26 기조연설에서도 시연되며 해외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화 통화 중 실시간으로 사기 전화 여부를 분석해 알려주는 기능으로, 고령층 이용자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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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공통 키워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이번 MWC26에서 이통3사가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글로벌 파트너십입니다. 세 회사 모두 해외 통신사, 빅테크, AI 기업들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거나 논의를 본격화했습니다.

회사 글로벌 협력 방향
SKT 풀스택AI 수출, GPU 인프라 협력
KT B2B AX 솔루션 해외 공급, K-컬처 AI 결합
LGU+ 익시오 13개국 수출 확대, 20개사 전략 미팅

국내 통신사가 더 이상 내수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AI 기술을 핵심 수출 상품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변화입니다.

MWC26이 말해주는 것: AI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MWC26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AI가 ‘미래 기술’에서 ‘현재 서비스’로 전환되었다는 점입니다. 이통3사는 이번에 개념 소개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는 우리에게 이는 매우 실질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통화 중 보이스피싱을 감지해주거나, AI 비서가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거나, 기업이 자신만의 AI를 빠르게 만들어 고객 서비스에 활용하는 시대가 이미 코앞에 왔습니다.

MWC26에서 이통3사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번째 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MWC26이 뭔가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입니다. 전 세계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 IT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개합니다. 2026년 행사는 MWC26으로 불립니다.

Q. SKT 글로모 수상은 어떤 의미인가요?

GSMA 글로모(Global Mobile Award)는 모바일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입니다. SKT가 GPU 클러스터 ‘해인’으로 수상했다는 것은 AI 인프라 기술력을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Q. 익시오 프로는 언제 출시되나요?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익시오 프로를 공개했지만 국내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감정 인식 기능과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이 주요 차별점으로, 출시 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 KT 에이전트 빌더는 누구나 쓸 수 있나요?

KT 에이전트 빌더는 기업 고객을 주 대상으로 합니다. 노코드 방식이라 개발 지식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지만, B2B 서비스로 먼저 출시될 예정입니다.

Q. 이통3사의 AI 전략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요?

세 회사 모두 AI를 핵심 사업으로 삼지만 방향이 다릅니다. SKT는 AI 인프라(풀스택AI)에 강점, KT는 기업 고객용 AI 솔루션(AX), LGU+는 일반 소비자용 AI 비서(익시오)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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